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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연말정산' 척척" 더존비즈온, 기업 실무자들 '업무과중' 줄인다

내년1월9일까지 서울·대구등 21개 주요도시 순회 '실무교육'

'ONE AI' 자료분석·검증으로 사후 수정절차 최소화해 업무효율↑

세제개편에 따른 혼선 최소화…재직자 최적 절세결과 직접확인

더존비즈온이 지난 22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AI기반 연말정산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이 지난 22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AI기반 연말정산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실무혁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전국 21개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AI기반 연말정산 실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기업 실무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연말정산에서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 오던 단순작성과 검토업무를 AI가 먼저 수행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목표"라며 "세제개편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재직자가 정보접근 동의를 통해 자신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함으로써 최적의 절세 결과를 얻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진행된 세제개편에 따른 실무 대응방안을 소개하고 AI기술이 연말정산 과정의 반복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해법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운영방식의 변화를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세무·회계사무소 직원과 기업 인사담당자, 그리고 연말정산을 수행하는 임직원의 업무전반을 아우르는 지능형 설루션을 제시했다.



기존 연말정산은 담당자가 방대한 증빙자료를 일일이 수집하고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 오류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고강도 수작업의 연속이었다면 AI연말정산은 이러한 전통적인 업무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AI가 자료수집 단계부터 개입해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입력과 단순 검증과정을 사전에 처리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세무·회계사무소와 기업의 실무자는 AI가 정리한 결과값을 최종 확인하는 과정만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연말정산 시즌에 집중되던 업무 과중과 야근에서 실질적으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더존비즈온의 2022~2024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NBN NEWS]
더존비즈온의 2022~2024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NBN NEWS]

이와 함께 사후 수정절차를 최소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ONE AI는 자료분석 단계부터 체크리스트와 검증기능을 통해 ▲증빙누락 항목 ▲중복 공제 ▲데이터 불일치 등 오류 가능성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근로자의 입력 단계에서 정확성이 확보돼 관리자는 검토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으며 근로자 또한 복잡한 절차 없이 신속하게 연말정산을 완료할 수 있다.



특히 근로자들은 자신의 개인정보접근·활용 동의 후 플랫폼 내에 안전하게 보관된 과거 연말정산 이력과 원천징수 내역을 AI와 연동할 수 있다. AI는 이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실제 연말정산 시작에 앞서 개인별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막바지에 자료준비로 발생하던 혼선과 업무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이러한 AI기술의 실무적용 방안을 현장에 빠르게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이달 22일 서산과 창원을 시작으로 내년 1월 9일까지 포항·서울·대구·군산·천안 등 전국 21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총 42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을 중심으로 이미 1만5000여명이 사전신청을 완료하며 AI기반 실무전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말정산이 특정 시기에 업무가 집중되는 고부담 작업이 아니라 AI를 통해 사전에 준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업무로 전환될 수 있음을 강조할 방침이다.



출처 : NBN NEWS(https://www.n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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